♬손에 불 날 때까지 박수
짝짝짝짝
이때다 싶으면 쳐 박수
짝짝짝짝
저기 저기 이리 오지
우리끼리 신이 나지
이 노래 끝까지 쳐 박수
짝짝짝짝
Woo 짝짝짝짝
Woo 짝짝짝짝♬
노래 가사처럼 매주 수요일, 목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복지관에서 신나게 난타 연주를 하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.
과연 누구일까요?
바로 ‘당나귀 난타’ 동아리 멤버들입니다!!!!!!!! (Woo 짝짝짝짝!!!!)
멤버들과 함께 2019년 첫 난타곡인 세븐틴의 ‘박수’ 기본 리듬 익히기를 하고 있습니다.
앞으로도 멤버들과 함께 신나는 난타동아리 활동 하겠습니다.
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!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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